
<Image from welcometothejungle.com>
Elixir를 만든 José Valim과 관련한 몇가지 이야기들
- 브라질리언. ‘조제’라고 읽는다. 그의 회사인 Plataformatec 역시 브라질 회사.
- CS 전공 아님
- Elixir이전에 Rails 코어팀 멤버였고 그만둔지 오래되었지만 아직 Rails 컨트리뷰션 순위 7위.
- 2010년 Ruby Hero에 뽑히기도
- Rails 성능 개선, 특히 멀티쓰레드 부분을 파고 있던 찰라에 터널증후군으로 오래동안 코딩을 쉬어야 했고 코딩을 못하게 된 그는 동시성 관련 페이퍼들을 읽다가 Erlang에 빠져들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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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The story begins with a keyboard, a rebellious wrist, and a restless mind. You see, José was one of the most helpless creatures in all of nature: a programmer with a wrist injury.” – Adopting Elixi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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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Ruby/Rails 경험을 통해 오픈소스/프로그래밍 언어 역시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.
- 발표, 글 뿐만 아니라 Phoenix, Ecto 같은 많은 대표 프로젝트들에 관여하고 있고 커뮤니티에도 자주 등장한다.
- 2018년 Advent of Code를 라이브 코딩한 적이 있다.
- 에디터는 Sublime Text를 쓴다.